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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번호 | 청구기호 | 소장처 | 대출가능여부 | 대출정보 |
---|---|---|---|---|
0116555 | 375.3 V262ㄱ,정 | 대출실(2층) | 대출가능 |
대출가능 마이폴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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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위치
'가르친다는 것'의 의미
'가르친다는 것'의 의미
- 자료유형
- 단행본
- ISBN
- 9788963308883 03370 : \8900
- 언어부호
- 본문언어 - kor, 원저작언어 - eng
- KDC
- 375.3-4
- 청구기호
- 375.3 V262ㄱ,정
- 저자명
- Van Manen, Max
- 서명/저자
- 가르친다는 것의 의미 / Max van Manen 저 ; 정광순 ; 김선영 공역
- 발행사항
- 서울 : 학지사, 2016
- 형태사항
- 141 p ; 20 cm
- 원저자/원서명
- (The)tone of teaching
- 기타저자
- 정광순
- 기타저자
- 김선영
- 기타저자
- 밴 매넌, 맥스
- 가격
- \8900
- Control Number
- cacl:105946
- 책소개
-
교사는 언제 어디서나 교육적 상황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!
『가르친다는 것의 의미』는 우리가 교사에 대해, 교사의 교육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알지 못했던 것들을 의미 있게 설명한 책이다. 교사는 어떤 상황을 교육적 상황으로 만들 줄 알아야 하는 사람이고, 학생들이 처한 상황에서 교육할 수 있어야 하고, 그로 인해 학생이 뭔가를 배울 수 있게 해야 하는 사람이다.
교육적 민감성이란 상황을 감각적으로 아는 것, 상황에 맞추는 것이다. 이 책은 다양한 예시와 일화를 통해 교육적 민감성에 대하여 설명한다. 학생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생활하는 현장의 선생님들에게 혹은 예비 선생님들에게 자신이 교사로서 하는 일이나 교육적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 책이다.